T23 Y76 T54,264


 


집에서 누워만 있고 뒹굴뒹굴거리면 '음메에~' 소된다-


응-;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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둘째날 묵었던 하이원리조트 전경.

하이원리조트에서 내려오는 도로에는. 중간에 '노래하는 도로'가 있다.
처음엔 음악이 들려서 이게 뭐지,, (차안에서 틀어놓은)음악에 삽입된 동요인가? 했는데
차내 음악은 힙합 쪽이어서 전혀 안 어울렸고... 도로에서 나는 소리인가
긴가 민가 했는데, 정말 도로에서 나는 소리가 맞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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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래하는 도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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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강원도 여행을 다녀왔습니다.

일단 뼈아픈 반성의 시간을 5초간 갖도록 합니다.
..
1 2 3 4 5... 초. 끝.

동료들을 영동 → 영서의 험난한 코스로 인도하여
다음 코스에 이르렀을 때는.. 어찌나 미안한지.
정선의 아우라지 관광지입니다.
그냥... 좀 큰 시냇가..입니다.


<아우라지 관광지 - 이게 정말 끝.>

잠시 멍 하니 바라보다가...
내가 너무 화려한 관광에 길들여진 건가 잠시 자아비판의 시간도 가져보았지만,
서울에서 정선까지 왔는데, 이건 아니지 않나 싶기도 하고.

개인적으로는 아우라지 가는 길목의 작은 동네 오솔길이 어찌나 아름답던지요.
이걸로 위안을 삼았습니다.

이 외에도 영월의 청령포... 뭔가요...;
제대로 하천공사중이더군요. (혹시 4대강 공사에 들어간 거라면 대략 난감입니다)

블로그나 지식인... 너무 믿지 말고,,, ;;
앞으로는 아무리 바빠도 여행계획은 꼼꼼히 세워야 하겠습니다. 반성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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